가계부를 샀습니다

제목 그대로 가계부를 샀습니다

개인적으로 평소 쓰는거라곤 먹는거 밖에 없는데다 술 담배 그런건 전혀 하지 않기에,

한달 용돈은 분명 남을것 같은데도 안남아서 결국 조사겸 이제부터 계획적으로 쓰기 위해 하나 샀습니다

쓰는거라곤 서울이나 타 지역의 모임 갈때 드는 비용 말곤 거의 없기에 이외엔 큰 지출이 없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;;

8년전쯤인가..

그때 잠시 쓰다 말았지만은 지금부턴 제대로 쓰려구요

그리하여 주말 대구 다녀오면서 지출한걸 기입했더랬죠

쓱 스슥 쓰윽 끄적끄적...

만원이 빈다...

만원이 빈다......

만원이 빈다.......


캬악~!!

대체 어디로 빠진거냐아!!

결국 못찾았습니다

내 만워언~ (데굴데굴~)

by 알바特急 | 2005/04/20 09:19 | ◈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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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바이트ㆍ알 at 2005/04/20 11:46
너도 늙어가는구나. 벌써 치매가(...)
Commented by HH at 2005/04/20 12:11
.............존내 무서운 괴담이군요...덜덜덜
Commented by 세궁이 at 2005/04/20 13:27
지나가다가........모르는 분 손에 덜렁..쥐어 준건 아니겠지?;
Commented by MayStorm at 2005/04/20 13:53
- 0 -; 빵꾸난돈의 미스테리(...)
Commented by 아즈루 at 2005/04/20 13:56
저도 가끔 사라지는 돈이 있죠...ㅡㅁㅡ;;
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5/04/20 14:18
만원...
쥐도새도 모르게 어느새 지갑 안에 만원이 빌 때가 있어요.
꼭 있어요...
....달마다 있어요...-_-;;;

...이놈의 지름은...-_-;;;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20 15:52
빡알//치매라뇨 오라버니와 동일시하지마셈 난 깜빡한거고 오라버니는 치매~

더블 엣찌//이야기를 여름에 했었어야 할까요;;

세궁//그러고보면 그랬던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은...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(일단 그런 사람 없었음)

뎁츄//지금 이 순간에서 세계 곳곳에서는 현대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테리가...

아즈냥//기입하려니 더 생각이 안나는거 있죠;;

세바스찬님//딱 만원씩 비나요;;

아 이글루에 조이드 전시회 사진 잘봤어요

분명 다음 조이드 카페에서 본거라 찾는데 도저히 못찾고 포기를 해버린;;;
Commented by minadein at 2005/04/20 16:07
그런 돈은 나중에 책 사이나 남방 윗주머니, 서랍 등에서 툭툭 튀어나오더라..;;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20 18:35
다 뒤져도 없어요;; T^T
Commented by 어스 at 2005/04/20 21:29
사실 저도모르게 뭔가 사먹다가 날린걸지도(...)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21 09:07
당연히 그렇지 주말사이 지출은 그런 류 밖에 없으니까;;;
Commented by 클래식노바 at 2005/04/21 16:04
아마 기차타다가 할머니 만나서(...)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21 18:31
기차 안탔어;;
Commented by 드라냥 at 2005/04/21 19:13
사라지는 돈이라..섬짓하네요=ㅅ= [전 사라질새도 없이 오라버니가 떼가니;]
Commented by 마검君 at 2005/04/21 21:28
숨겨진 만원의 행방을 찾아...[퍽]
(대략 블로그 폭파로 인해 재링크합니다...)
Commented by at 2005/04/22 10:00
소소한것을 합치면 나올지도요.. 'ㅁ';; 이래서 조금조금씩 나가는 돈이 무서워요. =ㅁ=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23 17:09
드라냥//나쁜 오라버니입니다아 혼내줘야합니다아...

마검님//블로그 없어져서 무슨 일이있는 줄 알고 놀랬어요

렌//그 소소한게 생각이 안나요 특별히 작게 쓴것도 없고요 ;ㅁ;
Commented by 超龍神 at 2005/04/23 18:43
역시 금전관계는 확실히~~
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5/04/24 19:54
형...어제 내가 대답 안한게 아니고 뭐 물어볼꺼 있어서 아는 동생한테 대신 로그인 하라고 시킨거야...^^;;;미안...^^
Commented by 카리스 at 2005/04/30 10:05
...용돈기입장을 마련...했지만,
한달이 지나도록, 수입은 5000원을 못 맴돌고,
지출은은 2만원이 넘.. <좌절>
Commented by 알바特急 at 2005/04/30 23:07
지노군//아아..스쿨럼블 라이브 재미있게 보고 있어 다만 용량 압박이;; OTL

카리스님//떡두꺼비가 밑 빠진 독을 빨리 막아줘야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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