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은 러브 스토리인데;;

할까 말까하다 결국 해버렸어요
 
마땅히 포스팅 거리도 없다보니;;
 
하실 분은 여기를 참조하세요

http://myhome.naver.com/dldirl022/


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
 
' 앨리제의 우울의 짜증제대로인 대머리 나으리가 운영하는 얍삽명진짱' 5,6,7,8 앗싸~ 좋쿠나!!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챤 쥬니어 3세 아 갈비 먹고 싶어이다.
 
오늘 하늘이 젯트 당근이 날아다니는 오렌지 빛깔의 아수라장인게 왠지 기분이 붕가붕가 아주 들뜨는구나.

난 류파 동방불패는 왕자의 바람이오 전신계열(全新系裂) 천파협란(天破俠亂) 보라 동방의 해는 붉게 타오르고 있다!!를 흥얼거리며 갈은 마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언덕 위의 하얀 집를 향했다.
 
 
 
 
 
 
 
" 욘니 죤니 굶었니~!!!!!!!"

 
 
 
 
 
날 알아본 테츠와 닭들의 반격들이 소리를 질러댄다. 잇힝~♡
 
소심하게 이빨으로 무 갈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.
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.
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. 정말이지, 앗흥♡.



 
언덕 위의 하얀 집 안으로 들어오니
우리 언덕 위의 하얀 집 얼짱 마숙까와 힐오악기가 나에게 인사한다.
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, 마숙까와 힐오악기가 날 면상으로 아쵸아~!!치며 말한다.
 
" 아 갈비 먹고 싶어.. 하지않겠는가?.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?"
 
나를 보는 마숙까와 힐오악기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라면 국물이 흘러 내릴 듯 하다.
 
"나만 바라봐 줘.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. 튼실한 허리 기타 화려한 테크닉. 내가 딸리는게 뭐야?"
 
♪ 자 시작해볼까 신체관측 오장육부를 찾아서~♬ 5,6,7,8 앗싸 좋쿠나 뼈와 살을 분리 시켜주마 에라이 C8 빅장이다
 
그 순간 소심한 음악이 언덕 위의 하얀 집안에 흐른다.
난 마숙까와 힐오악기의 면상을 이빨으로 꾹 누르며, 대뜸 발바닥을 들이밀고 말했다.
 
" 잇힝~♡. 딸리는게 뭐냐고? 아 제발 남의 입장 좀 생각하고 살아 왜 그리 제 멋대로야 확 갈아불라"
 
마숙까와 힐오악기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.
감히 얼짱 마숙까와 힐오악기를 거부하다니,
역시 아 갈비 먹고 싶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아이 원츄!!를 날린다 ∑d+ㅂ+. 잇힝~♡..



 
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.
마숙까와 힐오악기에겐 미안하지만, 내가 사랑하는 건 마숙까와 힐오악기가 아니다.



 
내 마음속엔..
아주 오래전부터 알게 뭐냐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프네 알게 뭐냐가 있다..
알게 뭐냐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프네 알게 뭐냐..
 
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,
이렇게 알게 뭐냐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프네 몰라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.
나는 알게 뭐냐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프네 몰라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.
 
" 일구야 형이야~"
 
나의 눈에선 미지근 라면 국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.
 
-The End-

by 아리 | 2006/02/26 14:25 | ▣ 잡설 | 트랙백(1)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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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산케한 라부 스또리~
일단은 러브 스토리인데;; 나는 var a = prompt("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",""); document.write(a); 헤릭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는 ' var b = prompt("자주 느끼는 감정 (ex: 공포 기쁨 환희......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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